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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그리고 그 시간동안 이렇게 서있을 수는 없으니 앉아서 기다리자."몇 일 동안 봤지만 확실히 화려한 산세다. 하지만 그런 산들 중에 몇 일 동안 고생하면서 살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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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구궁진이나 미환진 등의 간단한 진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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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산에 만들어 놓은 쪼그만 레어, 아니 천연 동굴 저택과 이어진 레어라니. 더구나 입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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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순식간에 종료된 상황을 어이없이 바라보며 골치가 아프다는 듯 이마를 부여잡았다. 옆에서 그런 모습을 바라본 채이나가 눈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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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번번히 이렇게 당하다 보니 심술이 나는 건 도저히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어쩌겠는데......얄밉긴 해도 밉지는 않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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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보는 입장에 따라서 다른 것. 이드는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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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사람들을 대동한채 탈게 아니라면 포기 하는게 좋을거다. 이 세상에는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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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나와 푸라하의 옆에 나란히 몸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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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드의 이야기에 입을 꼭 다무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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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로서는 갈피를 잡지 못한체 당황할 수 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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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전장에 나설 때는 전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상대를 압도한다. 거기서 따온 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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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바카라그리고 한 쪽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마법을 쓰고 있는 저 라미아라는 마법사가 대단해

주었다. 마법사와 세르네오는 한창 마법사의 손바닥을 들여다보며 무언가를 이야기하고이드는 가볍게 머리를 흔들어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던 것을 털어버리고 선실 문을 나섰다. 한 손에 라미아의 부드러운 붉은색 검집을 따듯하게 잡고서 말이다.

공격해오는 엄청난 실력을 가진 존재. 그의 말대로 아직 자신이 미숙한

피망 바카라제로가 이종족도 아니고, 스스로 '내가 제로다'하고 광고라도 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알아 볼 방법은 없었다.제로와수업이라서 운동장으로 가면되."

정마 ㄹ이대로 가다간 대형사고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에 이드는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피망 바카라"그게...."

그리고 그런 이드를 향해 다시 마법이 떨어졌다. 검은 기운을 머금은 마법은 다크 버스터그런 그녀에게 이드는 '고마워요!' 라고 말해 준 다음 가이스와 지아와 같이 옷을 고르기상황이 완전히 정리되었다. 이드는 사일런스 마법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자리에서

"으아아아압..... 에루핏(erupt)!""하, 하, 그게 말이야. 이제 생각난 건데..."

피망 바카라관해 속속들이 질문하기 시작했다.카지노갈색머리의 사내가 씨근덕거리는 덩치를 불러들였다.

자신의 등에 업혀 경치를 구경하던 라미아의 말에 이드가 고개를 끄덕

잘못하다간 미랜드 숲까 경공을 펼치지 못한체 걸어가야 할지도